[간단하게 살펴보는 비트맥스 용어들]
#마진거래 자신의 증거금을 맡기고 그 증거금을 담보로 비트코인이나 돈을 빌려서 거래하는 투자방식입니다.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금보다 더 많은 자금으로 거래를 하고 싶을 때 하는 거래 방식입니다. 비트맥스는 무려 자기 자산의 100배까지 마진거래가 가능합니다. 쉽게 말해서 100만원어치 비트코인을 전송하면 무려 1억원어치의 거래를 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입니다.
#포지션 상승에 투자를 했는지? 아니면 하락에 투자를 했는지의 상태
#공매수(롱, Buy/Long) 상승을 예상하여 투자하는 것, 가격이 낮을 때 사고, 높을 때 팔려는 목적으로 매수하는 입장을 의미합니다.
#공매도(숏, Sell/Short) 하락을 예상하여 투자하는 것, 가격이 높을 때 사고, 낮을 때 팔려는 목적으로 매도하는 입장을 의미합니다.
#레버리지 자기 자본에 대비 몇배를 빌려서 거래를 할 것인지 정하는 것입니다. 비트맥스는 최대 100배 까지 가능하며, 레버리지를 통해서 총 주문 가치가 산정 됩니다. 많이 빌리는 만큼 수수료도 많이 나가는 것이죠.
#청산 매수나 매도를 해놓은 포지션을 종료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.
#진입가격 처음 포지션을 진입할때의 가격을 의마합니다. 매수나 매도를 했을 경우 체결된 비트코인 시세.
#시장평균가 비트맥스에서 청산의 기준이 되는 가격입니다. 손익 및 마진을 계산하는데 사용되는 가격이며, 가격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최종가격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. 이 가격은 결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.
#교차 마진 교차 마진은 기본 x100배 이며 격리 마진과의 차이점은 교차마진은 청산시 지갑에 있는 모든 돈이 청산됩니다. 대신 격리마진보다 청산가가 낮아서 고배율 수익이 가능합니다.
#격리 마진 본인이 정할 레버리지로 거래가 되며 청산시 주문 금액만 청산되며 사용가능 밸런스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. 고배율로 주문 가능하며 청산시 주문 금액만 청산이되고 지갑에 있는 비트는 손실이 없습니다.
#펀딩피 펀딩피는 비트 맥스 거래소 내에서 거래가격을 평균 시장가와 맞추기 위해서 제공하는 또 하나의 수수료입니다. 예를 들자면 현재 과매수 상태라면 롱 포지션을 잡고 있는 사람이 숏 포지션을 잡고 있는 사람에게 일정량의 페이를 지급하는 것입니다. 펀딩 피 정산 시간은 매일 8시간 간격이며 한국시간 새벽 5시 오후 1시, 오후 9시에 각각 지급됩니다.
비트맥스 메인화면 왼쪽 하단에 보이는 펀딩비율이 펀딩 피입니다. 펀딩 비율이 수치가 -(마이너스)이면 롱이 수수료를 가져가고 수치가 +(플러스)이면 숏이 수수료를 가져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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